안녕하세요 세가의 영원한 추종자 세가사탄입니다.
KFC에서 6.6~6.30까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징거버거 셋트를 먹으면 징거버거 1개를 덤으로 주거나,
버거셋트를 먹으면 치킨 한조각을 덤으로 주거나.
두개의 행사는 매장마다 다릅니다.
이건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원하는 행사를 찾아가셔야 하며 제외되는
매장도 있습니다. -_-;
수년전 맥도날드에서 빅맥(단품)을 주문하면 1개를 덤으로 줬던 행사와 비슷하군요.
다른점이 있다면 행사의 통일성이 없다는거?
이왕 하는거 징거버거 1개를 덤으로 주거나, 치킨 한조각을 덤으로 주거나 둘중에
한개로 통일하지. 이점은 불만이네요.
이와같은 정보를 1주일전쯤 자주가는
루리웹 음식갤러리에서 입수하고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오오 징거버거가 2개!KFC 정말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우왕 치킨 좀 짱이네요!하악하악~꽤 두툼한 후렌치후라이북산 감독님(.....)이 그려진 음료컵이거 하나 먹는다고 자전거로 15분 거리인 옆동네까지 다녀왔습니다.
(교회가는길에 점심안먹고 나와서 들렸다 갔음)
그나마 이정도 거리에 징거버거+1을 하는 매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치킨1조각은 많아도 징거버거 주는곳은 몇개 없습니다.
KFC의 상징과도 같은 롱런 히트상품인 징거버거.
(맥도날드로 치면 빅맥, 버거킹으로 치면 와퍼,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예전에 먹을때는 매콤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오늘은 좀 짭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짝퉁(-_-)인 맥도날드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가
과거 징거버거의 맵다는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맛이 변한건지 제 입맛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근 3년만에 방문한 KFC였는데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패스트푸드점과는 달리 두툼한 후렌치후라이도 역시 짱입니다!
행사는 이제 내일 하루남았으니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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